생방송 세븐데이즈(148회) 방영일 : 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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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인의 태극전사들, 월드컵 축구 대표팀 발표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할 23명의 최종 엔트리가 11일 오후 3시 30분에 발표된다.
그동안 "깜짝쇼는 없다", "1% 때문에 고심중"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여 왔던 아드보카트 감독. 이번 엔트리 발표는 국내외를 오가며 선수들을 점검한 감독이 발표 당일 귀국해 직접 호명할 것으로 알려져 소식을 기다리는 많은 축구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신화를 다시 한 번 재현할 영광의 얼굴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박지성, 이영표를 비롯한 유럽파에 대한 선발 확신과 함께 차두리, 송종국, 김병지 등 선발 여부가 불투명한 선수들에 이르기까지 최종 엔트리 멤버는 선수 개인은 물론 월드컵을 기다리는 모든 이들의 관심사다. 단순한 축구경기가 아닌 전 국민의 축제, 더 나아가 세계인의 제전이 된 월드컵. 개막 28일을 앞두고 <세븐데이즈>에서는 월드컵을 화려하게 빛낼 태극전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 우리 선수들의 모습과 최종 엔트리에 선발된 영광의 얼굴들을 취재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점검해 본다.

심천사혈요법, 기적의 치료법인가?

한 대학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심근경색 수술을 마친 김씨. 하지만 병원에서 퇴원한 뒤 한 달 만에 목숨을 잃었다. 김씨의 죽음에 가족들은 억울함을 호소했다. 가족들은 불법 시술이 김씨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고 주장했다. 김씨가 죽기 직전까지 의지했던 것은 부항을 이용해 피를 뽑는 심천사혈요법. 막힌 혈을 뚫고 몸 안의 나쁜 피를 빼는 간단한 시술로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치료법이다.
취재진의 확인 결과 심천사혈요법은 전국에 지부만도 120여곳. 주로 이곳을 찾는 의학적 지식이 없는 일반 사람들이 서로에게 시술을 하도록 교육한다. 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만병치료법이라는 과장 광고에 현혹되어 많은 사람들이 병원 치료를 거부한 채 사혈요법에만 매달리는 것이다. 현재 그로 인해 피해자 역시 속출하고 있지만 실태 파악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다.
현대의학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치료해준다는 심천사혈요법. 과연 기적의 치료법인가. [세븐데이즈]에서 파헤쳐본다.

명예로운 희생 뒤에 보상은 없다?! - 의인(義人) 울리는 의사상자법(義死傷者法)!

“정의에 호소합니다!” 울산지방경찰청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는 김 모씨. 지난 3월 19일, 경찰을 피해 달아나는 도난 차량을 자신의 택시로 막아 세웠던 이규 씨의 부인이다. 범인 검거에 일조하고 전치 3주의 부상을 입고 택시는 크게 부서져 폐차되는 피해를 당했으나, 충분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아 부인이 외로운 시위에 나선 것. 이규 씨는 다친 상처가 현행 법률 기준에 미흡하여 의상자 등록을 받기는 커녕 1000만원의 재산 손해만 떠안게 되었다. ‘직무 외의 행위로서 타인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의 급박한 위해를 구제하다가 사망하거나 신체의 부상을 입은 사람’을 뜻하는 의사상자(義死傷者). 문제는 의사상자 등록 기준과 적용 범위가 모호하여 이규 씨처럼 명예로운 일을 하고도 오히려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한다는데 있다. 의사상자로 지정받지 못할 경우 보상받기 위해 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이중고도 겪어야 하는데...목숨을 걸고 좋은 일을 하고도 고통을 겪는 현실을 짚어보고, 정의로운 시민들이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는 사회를 위한 해결책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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