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3부(2598회3부) 방영일 : 20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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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바다 향 가득~ 장흥 매생이
산해진미도 제철에 먹어야 제 맛이 난다! 추천이 추천하는 제 철 제 맛! 전남 장흥 앞바다엔 겨울이면 대나무 숲이 생긴다? 3ha 숲에 빼곡히 세워진 대나무. 그 사이로 찰랑찰랑~ 찰랑대는 것이 있으니... 매.생.이! 차가운 물에서만 성장하는 매생이는 12월 말부터 2월까지가 딱 제철! 두 달 남짓한 기간에 매생이를 모두 채취해야하는 장흥 어민들의 손놀림은 바쁘다 바빠~ 파래보다 더 얇은 가닥에, 검푸른 빛깔 내는 모양새 때문에 여인네 머릿결에 비유되는 매생이. 그 생김 때문에 먹는 것이 망설여진다고요? 하지만, 부들부들한 그 감촉과 입 안 가득 퍼지는 그윽한 바다 향은 어떤 해조류도 따라갈 수 없다는데... 바늘 가는데 실이 꼭 따라가야 한다면? 매생이 가는 곳엔 이것이 따라가야지라~ 이 겨울 매생이와 함께 딱 제철 맞은 장흥의 또 다른 맛, 굴! 소금과 참기름으로만 양념해 살짝 데친 굴에 매생이 넣고 보글보글 끓여내면? 남자들 숙취해소에는 물론, 여자들 철분 보충과 변비예방에 딱 좋은 겨울 별미, 매생이 굴국 탄생! 미식가들에게는 기쁨이요, 장흥 어민들에게는 효자인 기특한 매생이 만나러 출발~
*매생이 택배주문: 061-867-3661
*명희네 (매생이 식당): 061-862-3369
*진호네 (굴 식당): 061-867-2843

[테마여행! 즐거운 주말]
동장군 퇴치 여행, 경기 포천!
2008년 무자년 희망찬 해가 떠올랐다! 하지만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기온이 뚝 떨어지고 살을 에는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어, 집집마다 이불 꽁꽁 싸 메고 방안에 콕 박혀 있는 소리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테마여행! 즐거운 주말>이 준비한 이번 주 테마는? 동장군아 물렀거라! 꽃중의 꽃~ 새하얀 눈꽃으로 가득 덮인 포천의 명산, 국망봉에 올라 새해 포부 크게 외쳐보고... 얼음 꽁꽁 언 백운 계곡에서 펼쳐진 동장군 축제에서 토끼몰이와 계곡 눈썰매 타다보면 어느새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는다. 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포천멍석갈비로 배 두둑히 채우고, 개인용 스파가 마련된 펜션에서 몸까지 녹이다 보면 어느새 동장군 퇴치 완료! 이번 주말, 이불 툭툭 털어내고 따뜻한 추억 가득한 경기도 포천으로 떠나보면 어떨까?
*포천 국망봉 자연휴양림: 031-532-0014
*포천 동장군 축제 사무소: 031-535-7242
*갈비생각(멍석갈비): 031-541-6100
*펜션 티볼리빌: 031-534-0123

[화제/정보]
겨울엔 낚아야 제 맛?! - 가족낚시 (가제)
매서운 추위 앞에도 장사는 있으니~ 짜릿한 손 맛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겨울만을 기다려왔다는 강태공들! 낚고~ 또 낚고! 쉴 새 없이 올라오는 건 고기요, 쉴 틈 없이 바쁜 건 낚시 대 던지는 손이다. 학꽁치 낚시로 붐비는 가덕도 갯바위. 낚시대 던지기가 무섭게 올라오는 학꽁치로 신나는 비명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누구나 쉽게 잡을 수 있다는 학꽁치의 매력을 맛본다. 또, 거제도의 한 마을에서는 바다 위에 둥둥 떠서 낚시를 한다?! 정체는 바로 바다 위 ‘해상콘도’. 숙식 시설 잘 구비 된 이곳에선 매서운 칼바람도 피해가니~ 가족낚시하려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 스탠드로 고기 잡는다는 얘기, 들어는 보셨나요?! 작고 귀여운 크기에 아이들 마음 사로잡은 주인공은 ‘호래기’. 함께하면 신나고, 가족이라 더 즐거운 겨울낚시, 그 짜릿한 손맛 느끼러 가보시죠.

[현장리포트]
태안, 다시 희망이다 (가제)
최악의 기름유출사건이 발생한지 근 한 달. 최초 사고지역인 만리포 앞바다는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예전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하지만 높은 파도를 타고 온 타르덩어리들이 신안 섬 지역 등, 전남 서해안까지 위협하기 시작했다! 기름찌꺼기 타르는 접촉하는 것으로도 생물을 폐사시키는 강한 독성을 지녀, 양식장이 많은 전남 지역 해상은 현재 비상사태!! 방제작업도 잠시, 밀물때 들어오는 바닷물을 따라 다시 타르가 유입되고 있어 제2, 제3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 타르덩어리들이 완도는 물론 제주도 해안으로까지 유입될 수 있다는 것인데... 하지만 ‘희망’이라는 이름아래 계속 되고 있는 태안의 기적은 전남으로까지 이어지고 있고, 피해어민들 역시 바다를 향한 꿈들을 다시 꾸기 시작했다.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 속에서도 희망을 가꾸어 나가고 있는 현장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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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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