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320회) 방영일 :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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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머리 길이는 2m20cm-부산 사하구, 서미경(40세)>
- 키 156cm! 머리카락 220cm!? 
  머리카락으로 바닥을 쓸고 다니는 여인!
  그녀가 머리카락을 절대 자르지 않는 이유는?

부슬부슬 비가 오는 밤, 어두운 골목을 서성이는 까만 그림자!! 사람인지 
귀신인지...매일 밤 지나가는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주인공은??
키보다 머리카락이 더 긴~ 여인! 그녀의 키는 156cm, 머리카락은 
무려 220cm!!! 밤에 자다 일어난 남편이, 아내의 풀어헤친 머리카락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여러 번. 매일 이 긴 머리를 감고 말리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라는데~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머리를 자르지 않을 것이라는
아주머니! 그 대단한 의지는 아무도 꺾을 수 없다! 찬바람 부는 겨울이면, 
목도리 대신 머리카락을 목에 칭칭 감아 오히려 편리하다는~ 
아주머니의 엽기적인 머리카락 사랑!

<벌거벗은 카우보이 - 미국뉴욕>
-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카우보이!
  그의 작업복은 오로지 팬티 한 장!
  총 대신 기타를 들고 미국을 평정한 사나이!

미국 뉴욕 시내 한복판에 벌거벗은 카우보이가 나타났다! 챙 넓은 모자와, 
부츠는 카우보이가 분명한데, 다른 것이 있다면~ 총 대신 기타를 들었다는
것! 게다가 옷은 어디다 벗어 던졌는지, 오로지 팬티만 입고 거리를 활보한다!! 
요상한 차림으로 노래하는 사나이~ 그는 벌써 6년 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는데~ 하루 12시간, 벌거
벗은 채 계속되는 공연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사람들이 
즐거워하기 때문에 이런 공연을 한다는 카우보이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도 
절대 옷을 입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몸매 관리는 필수!! 매일 운동을 하는 것은
물론, 지난 5년 간 근육 만들기에 좋다는 닭고기와 야채만 먹었다고~
지금은 뉴욕 관광가이드북에 필수 관광 코스로 소개될 만큼 유명해졌다는데~ 
방송국에서 본격적인 연예인 활동을 권유받기도 했지만, 지금의 생활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는 별난 카우보이! 홀딱~ 벗은 사나이의 기상천외한 노래세상!

<빠삐용 말 탈출사건-경북 의성>
- 조용하던 승마장이 들썩들썩!
  하루에도 몇 번씩 마굿간 탈출을 감행하는 말, 정남이!!
  자유를 향한, 말 정남이의 유쾌한 마굿간 탈출기! 나, 말리지 마(馬)~
  
경북 의성의 한 승마장. 이 곳에서 매일 별난 사건이 벌어진다는데? 승마장
안에 죽 늘어선 말들은 얌전하고 늠름하기만 할 뿐. 깔끔하게 정리된 이 곳
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마는~ 기다리던 제작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온통 엉망진창 난장판이 되어버린 마굿간!!! 가지런히 쌓여 있던 사료 푸대를
전부 뜯어놓고 천연덕스럽게 밖에 나와있는 건.. 바로 승마장 최고의 말썽
꾸러기 말, 정남이!! 우리 안에 넣고 단단히 문고리를 단속해도, 어느 새 문을
열고 밖에 나와 유유히 돌아다닌다! 아저씨가 아무리 사료를 충분히 넣어
주고, 수시로 산책을 시켜줘도! 녀석의 탈출은 그칠 줄을 모르고~ 시도 때도
없이 우리를 탈출하는 정남이 때문에 승마장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급기야 보다 못한 아저씨의 비상대책!! 문고리를 두 개, 세 개 씩 달기에 
이르는데~ 
과연 별난 말 정남이의 자유를 향한 탈출은 이번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

<무덤 지키는 어머니-광주광역시 북구>
- 공동묘지에 매일같이 나타나는 묘령의 여인, 그 정체는??
  1999년 불의의 사고로 딸을 잃은 어머니!!
  그 후 5년, 아직도 어머니는 딸의 무덤을 지키고 있다는데... 
  
광주광역시의 한 공동묘지. 깊은 밤, 인적 없는 무덤 가에 홀연히 나타난
한 여인!! 뭔가를 중얼거리며 무덤 앞에서 오랜 시간 발길을 떼지 못하는데.. 
이 여인의 정체는, 바로 매일같이 딸의 무덤을 지키는 어머니!!! 어머니가 
이렇게 매일매일 딸의 무덤을 찾은 지도 벌써 5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22살 꽃다운 막내딸을 앗아간 것은 지난 99년 있었던 한 교통사고. 어머니의
삶은 그 순간, 멈춰버렸다. 딸이 쓰던 방도, 입던 옷도, 사고 당일 아침 마지
막으로 얼굴을 닦은 수건까지도 그대로 간직한 채.. 어머니는 하루가 멀다
하고 왕복 3시간이 걸리는 길을 지나 딸을 보러 간다. 그 곳에서 딸이 읽던
잡지도 다달이 사다 읽어주고, 겨울이면 찬바람 불까 무덤에 손수 바람막이
까지 쳐주는..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한 어머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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