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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1(1185회) 방영일 :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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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1] 흑산도가 들썩들썩~ 하어가 나타났다!
[대박식당생존기] 일등급 한우를 푸짐하게~
[화제2] 조롱박에 사람의 얼굴이?!
[해외화제] 엘레나 할머니의 쥐라기 공원
[투데이사람들] 에 번쩍~ 서에 번쩍~ 내 남편은 홍반장!
[2008 스페이스 코리아] 대한민국 우주에 서다-제4부 우주에서 사는 법-

[화제1] 흑산도가 들썩들썩~ 하어가 나타났다!
산세와 물빛이 푸르다 못해 짙푸르게 검은 색은 띠고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 흑산도! 섬을 온통 흥겨움으로 들썩이게 하는 이가 나타났다는데~ 엄청난 크기에 그 이름은 하어?! 새벽에 바다로 나가야 만날 수 있다?! 새벽 1시. 하어를 만나기 위해 흑산도 앞바다로 출발~ 날이 밝아올 때까지 그 모습 쉽게 드러내지 않다가, 서서히 모습을 보이는 것이 있었으니~ 거대한 하어의 정체는 바로 흑산도의 대표 명물, 홍어! 생김새가 연잎을 닮았다 하여 흑산도에서는 하어라는 별칭으로도 불렀던 것! 지금 흑산도에 홍어 떼가 몰려온다! 한 번 조업을 다녀올 때마다 귀하디귀한 홍어가 100마리 이상 잡힌다고. 홍어는 일 년 내내 잡히지만 3월과 4월 사이에 많이 잡히는데, 산란기를 앞두고 몸을 만들기 위해 활동량이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또 이 시기에 먹이를 많이 먹기 때문에 그 크기도 대단하다! 날개 끝과 끝을 재보자 제일 큰 것이 70~80cm에 무게는 12K에 달한다고. 제 철 맞은 홍어 덕에 배안은 활기로 가득하다! 홍어는 삭혀 먹어야 제 맛이라는 편견은 그만!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홍어의 특별한 맛, 홍어 회! 배 안 가득 홍어를 잡아 선착장으로 돌아오면 홍어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위판장은 인산인해! 대풍 맞은 홍어 덕에 행복한 비명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섬, 흑산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홍어를 만나러 떠나보자!

[대박식당생존기] 일등급 한우를 푸짐하게~
4, 9일이면 5일 장이 서는 지방도시에 예약손님만으로도 200석 자리가 꽉 차는 식당이 있다. 오래된 가정집 들어서듯 식당 이름 하나 제대로 적혀 있지 않은 입구, 안으로 들어서면 식당의 모습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고, 대신 마당과 바로 연결된, 쪽마루도 없이 1번부터 11번까지 번호표가 붙은 작은 미닫이문들만 보인다. 누가 봐도 오래된 여인숙에 온 듯 착각이 들 정도. 하지만 저녁이면 1호실부터 한꺼번에 100명이 앉을 수 있는 11호실까지 일렬로 이어진 방엔 손님들로 꽉꽉 차는데... 이곳에서 파는 것은 안개꽃 핀 듯 화려한 마블링을 자랑하는 한우! 모두 일등급 이상 판정받은 고기들! 이렇게 좋은 고기가 1인분에 180g, 거기다 가격은 25,000원! 이곳에서 일등급 이상 한우를 푸짐하게 줄 수 있는 이유는 식당에서 직접 운영하는 농장에서 기른 한우를 쓰기 때문. 이집 고기가 맛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숯! 이곳에선 숯도 국내산 참숯만 쓰는데, 참숯으로 유명한 제천의 숯가마에 가서 직접 사온다. 이렇게 좋은 것들로만 대접하고자 하는 마음은 할머니의 손끝에서도 묻어나는데, 일등급소고기와 3년 묵은 묵은지로 만든 소고기김치만둣국이 바로 그것! 돌을 눌러 김칫물을 빼는 옛 방식을 고수하면서 옛맛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는데, 직접 기른 일등급 한우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 그 특별한 곳을 소개한다.

[화제2] 조롱박에 사람의 얼굴이?!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사진 한 장. 한 밤 중 어둠 속 터널 안에 외계인 얼굴이?! 외계인 얼굴이 타나난다는 터널을 찾아 도착한 전남 해남군의 한 마을.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주민들 너도나도 붉은 불빛의 한 방향을 가리키는데... 취재진이 만난 붉은 십자가, 그리고 펼쳐지는 터널 안에는 정체모를 해골들이 한가득? 가까이 가서 봤더니, 해골처럼 보이던 둥근 형체는 다름 아닌 조롱박! 하지만 일반 조롱박이 아니다? 온통 기괴한 얼굴 형상들로 가득한 의문의 조롱박들! 마치 외계인 얼굴 같기도 예수나 부처의 모습 같기도 한데... 하지만 더욱 놀라운 일, 마치 조각처럼 새겨진 이 얼굴들이 저절로 자라서 생성된 거다? 박에서 저절로 얼굴이 나타난다는 조롱박터널, 의문의 터널에 대해 소문만 무성할 뿐, 이유는 마을 사람 누구도 모른다? 비밀은 오직 밭주인 한종근씨만이 알고 있다. 한종근씨네 집엔 시험관 속에 놓인 기괴한 모양의 얼굴들이 한 가득 과연 그 진실은? 저절로 얼굴이 나타난다는 조롱박 터널. 그 비밀을 밝힌다.

[해외화제] 엘레나 할머니의 쥐라기 공원
발트 해 연안에 위치한 리투아니아의 작은 시골 마을, 미에스트라우키스. 이곳에 공룡이 부활했다? 무시무시한 공룡들을 부활시킨 주인공은... 놀라지 마시라~ 바로 칠순 넘은 호호백발의 할머니! 남들은 무심코 버리는 먹고 남은 동물 뼈를 재구성, 공룡으로 만든다는 믿기 힘든 이야기. 까마귀의 머리부터 돼지의 척추, 두더지의 발 등 할머니가 모으고 있는 뼈의 종류만 수십 가지에 달한다는데... 부위마다 하는 역할은 천차만별. 공룡전문가들도 모르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공룡이 300여 개가 넘는단다. 다소 엽기적인 할머니만의 취미는 이미 동네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상상초월! 개성만점! 엘레나 할머니의 쥐라기 공원에 구경 갈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투데이사람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내 남편은 홍반장!
언제 어디든 불러만 주십시오~ 소문난 홍반장 이무권씨(38). 가입된 모임수만도 30여개, 조기축구 회장부터 소방대원, 초등학교 운영위원회, 보건소 운영부회장, 태권도 협회 이사, 동네이장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가지각색! 각종 모임에 사용되는 한 달 지출비만도 무려 60만원! 대부분이 모임운영 또는 마을 대소사에 쓰이는 돈이라는데... 사정이 이렇다보니 식구들 사이에서 그의 별명은 '하숙생'! 함께 사는 부모님들에겐 이미 내놓은 자식 취급받기 일쑤! 초등학생인 아이들의 소원은 아빠와 함께 놀러가기라는데...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가장 속이 타는 사람은 아내 임규현씨(33).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전화벨에 밤낮없이 출동하는 것은 기본, 어려운 사람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에 김치며, 생필품까지 모조리 퍼다 주는 바람에 아내의 불만은 하늘을 찌른다고. 주변에 사람이 많고 어딜 가나 칭찬일색인 점이 좋아 결혼을 결심했다던 아내. 하지만 알면 알수록 드러나는 남편의 타고난 오지랖과 퍼주기 좋아하는 성격에 이제는 속아 결혼한 기분이라는데. 그래도 요즘은 태어난 지 50일된 막내 때문에 그나마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남편~ 설거지에 아이보기까지 해가며 아빠노릇을 해보는데... 덕분에 오랜만에 자유를 얻은 아내, 유유자적 여유를 즐기고~ 하지만! 때마침 걸려온 전화 한통에 남편은 급하게 어디론가 또다시 뛰쳐나가는데... 위기를 행복으로 바꾸는 그들만의 비법! 홍반장 남편의 야단 법석한 일상을 만나보자.

[2008 스페이스 코리아] 대한민국 우주에 서다!
--제 4 부 우주에서 사는 법-

1년 동안 러시아에서 지내며 웬만한 생활 방식들은 거의 익숙해 졌다는 이소연. 하지만, 한 가지. 입맛만큼은 변하지가 않는다. 취재진이 가져온 김치 하나에 뛸 뜻이 좋아하는 그녀. 우주에서의 열흘 동안은 무얼 먹으며 지내게 될까. 우주에 가져가는 음식은 무게를 줄이기 위해 국물이 없어야 하고, 부스러기도 나지 않아야 하며 영양가가 높아야 하는 등 조건이 까다롭다. 이번 한국 우주인의 배출을 계기로 우리나라에서 우주 음식이 개발됐다. 라면, 김치, 수정과, 된장국 등 10가지 음식이 그것. 그리고 이들 우주인이 입게 될 우주복. 그 나라의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으로 만드는데... 우리는 이소연이 직접 펜을 들어 그린 태극기를 디자인으로 한 우주복이 만들어졌다. 이제 우주에서 우리 음식, 우리의 태극기를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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