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958회) 방영일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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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0월 12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1) 빨간 맛~ 초고추장에 빠져 버린 7세,
(2) 난 너만 바라봐~ 오직 분유만 찾고, 분유만 먹는 애완 돼지,
(3) 구리철사만으로 미니 자전거를 만드는 아저씨,
(4) 판타스틱! 물과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 이야기가 방송 됩니다.

초고추장 홀릭 아들 [경기도 부천시]
빨간 맛~ 초고추장에 빠져 버린 7세

빨간 맛에 중독된 동생을 제보한다는 형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곳. 형이 가리킨 쪽에 빨간 소스에 만두를 찍어 먹는 동생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그런데, 빨간 소스를 보아하니~ 케첩?! 어린이가 케첩에 빠져 있다는 게 특별한 일인가 싶던 찰나~ 맛을 본 제작진의 눈이 휘둥그레졌으니, 매콤~새콤한 이 맛 정체는 다름 아닌 초고추장이다?! 오늘의 주인공, 귀여운 외모와 달리 화끈한 입맛을 가진 7세 송윤 군이다. 보통 초고추장은 회나 숙회 등 꼭 먹어야 할 때만 찾는데~ 우리의 주인공은 끼니마다 찾을 정도로 푹~ 빠져 있다는데. 간이 되어 있는 반찬과 달콤한 과자, 복숭아까지도 찍어 먹는 것은 물론~ 분식까지 초고추장이 있어야 먹을 정도라고. 게다가 밥은 고추장에 비벼 먹고 깍두기, 나박김치까지도 모두 원샷 해버리는 경지에 이르렀다는데... 주인공은 언제부터 빨간 맛에 빠지게 된 걸까?
?3년 전, 4살이 되던 해에 우연히 산 낙지에 초고추장을 찍어 먹어보고는 그 맛에 푹 빠져버렸다고~ 이제는 빨간 음식이라면 꼭 맛을 봐야 직성이 풀릴 정도라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본다.

분유 홀릭 돼지 [경기도 평택시]
난 너만 바라봐~ 오직 분유만 찾고, 분유만 먹는 애완 돼지.

일주일에 한 번씩 마트에 와서 분유를 싹쓸이해가는 여성이 있다는 제보. 과연 무슨 사연인지 알아보기 위해 주인공이 일하고 있는 평택의 한 강아지 카페에 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발견한 건 돼지~? 오직 분유만 찾는다는 애완돼지(피오나/4개월)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미니돼지라고 할 정도는 아닐 법한 몸집의 소유자, 피오나. 그런데 아직까지 분유를 떼지 못하고 있다. 4개월 정도라면 사료는 기본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을 법한데~ 피오나는 무슨 이유에선지 오직 분유만 먹는다고. 하루에 한 통씩 분유를 먹기 때문에 한 달 분윳값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다른 음식으로 유인도 해보고, 10시간도 굶겨봤지만 아무 소용없었다는데. 어쩌다 피오나는 분유에 푹 빠져버리게 된 걸까.
피오나가 태어난 지 13일째 되던 날 지금의 주인 품으로 오게 됐는데. 낯선 환경 때문인 걸까 물 한 모금도 먹지 않았던 피오나가 걱정돼 분유를 타서 먹이기 시작했다고. 그런데 그 후부터 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먹질 않게 되었다는데. 피오나가 분유에서 빠져나올 방법은 없는 건지, 순간포착에서 공개한다.

미니 자전거 공예 [대전광역시]
구리철사만으로 미니 자전거를 만드는 아저씨

최초의 자전거 셀레리페르부터 외발자전거, 누워 타는 리컴번트 자전거까지!~ 자전거의 역사가 한 곳에 있는 이곳은 주인공 박헌영 (61세) 씨의 집이다!
이 모든 자전거를 접착제 없이 구리철사만으로 만들었다는 주인공. 크기는 작지만, 바퀴는 물론 페달과 체인까지 정교하게 만들었고 움직이기까지 한다는데. 심지어 브레이크 기능까지 작동된다! 본래 주인공의 직업은 다수의 시집을 낸 시인이었는데. 자전거 작품을 만들 때만큼은 자전거 장인으로 변신! 도안 없이 부품 하나하나를 수작업으로 만들고, 머릿속으로 구상한 자전거를 뚝딱 만들어 낸다.
어릴 적 자전거포를 하셨던 주인공의 아버지.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자전거를 만들게 되었다고... 하나둘 만든 자전거 작품이 이젠 30여 대나 된다는데~ 실제 자전거처럼 정교하게 움직이는 주인공의 미니 자전거를 순간 포착에서 만나보자.

사라지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 [서울특별시]
판타스틱! 물과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

아주 특별한 그림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주인공의 집으로 찾아갔는데. 그림을 보여주지 않고 갑자기 불을 끄는 주인공! 그러자 어둠에서 그림이 펼쳐진다?! 그리고 불을 켜니 마법같이 사라지는 그림! 평범함은 싫어~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주인공 김아름(34세) 씨다.
초능력자는 아닐까? 했지만, 원리는 UV 램프로 폼보드에 그림을 그리는 ‘라이트 드로잉’ 이였던 것! 빛의 굵기와 디테일한 표현까지 독학으로 연구하여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게다가 빈 종이에 쓱쓱! 물붓으로 그림을 그리고 잉크를 떨어트리자~ 자연스럽게 그림이 생겨나는 ‘워터 드로잉’까지 선보였다.
원래는 샌드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주인공.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 미대에 진학하려고 했지만, 갑작스러운 엄마의 암 진단으로 자연스럽게 꿈을 접어야만 했는데... 못다 이룬 꿈 때문일까. 그림을 그리는 순간만큼은 아름 씨에게는 힐링 그 자체였고 남들과 다른 작품에 도전하고 싶었다는데. 더 많은 사람과 작품으로 소통하고 싶다는 아름 씨의 꿈은 이루어질 것인지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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