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971회) 방영일 : 2018-01-11

방송보기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월 11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1) 눈이 와도 비가 와도 말릴 수 없다! 한라산과 사랑에 빠진 남자,
(2) 물왕도마뱀부터 킨카주, 비버까지~ 이색 반려 동물을 키우는 남자,
(3) 기록의 끝판 왕! 기록으로 시작해 기록으로 끝나는 81세 할아버지 이야기가 방송 됩니다.

한라산에 빠진 남자 [제주특별시]
눈이 와도 비가 와도 말릴 수 없다! 한라산과 사랑에 빠진 남자.

바다 건너 제주에서 날아온 제보 전화! 눈 내리는 새벽, 한라산에 나타난다는 주인공을 찾아서 동토 트지 않은 새벽에 한라산을 찾아간 제작진. 그곳에서 오늘의 주인공 김봉선(72)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다. 지난 32년간 무려 600번 이상 한라산에 올랐다는데, 바로 한라산 사진을 찍기 위해서라고. 시시각각 변하는 한라산의 풍광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할아버지가 특히 좋아하는 피사체는 나무를 뒤덮은 얼음꽃, 바로 '상고대'다. 32년 전 우연히 올라온 한라산의 아름다움에 매료돼 제주로 이사까지 왔다는 할아버지. 그 못 말리는 열정은 20만장의 사진으로 남았고, 한라산의 역사가 담긴 방대한 자료가 되었다. 고되고 외로운 혼자만의 산행이지만 한라산이 주는 기쁨이 너무 커서 산행을 멈출 수 없다고. 한라산 사진을 향한 할아버지의 뜨거운 열정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이색 반려 동물 종결자 2부 [울산광역시]
물왕도마뱀부터 킨카주, 비버까지~ 이색 반려 동물을 키우는 남자

지난주, 기상천외한 이색 반려 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우희성(24세) 씨.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었으니~ 밤의 원숭이로 불리는 킨카주 ‘우봉이’와 피카추의 모티브가 됐던 친칠라까지~ 대한민국에서 보기 힘든 반려 동물의 향연이 계속 됐는데~.
특히 주인공은 백내장을 앓고 있는 친칠라에게는 특별 관리까지 하고 있었다. 이색 반려 동물의 사육 환경과 특성을 공부하여 최적의 환경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주인공. 그 노력 덕분인지 동물 친구들도 희성 씨를 잘 따르며 좋아했는데.
그런 주인공에게 얼마 전 새로운 가족이 생겼으니~ 바로 네덜란드에서 온 비버 가족! 비버 가족들을 위한 러브 하우스를 제작한다는데~ 좌충우돌 동물들의 못 말리는 이야기와 새로 온 비버 가족의 한국 적응기까지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81세 기록 왕 할아버지 [경기도 하남시]
기록의 끝판 왕! 기록으로 시작해 기록으로 끝나는 할아버지.

아주 대단한 어르신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 집으로 가자 달력부터 보여주시는데~. 달력에 빼곡하게 적혀있는 메모들! 게다가 30년 넘게 쓰고 있다는 가계부와 일기장까지!! 메모 없인 못 산다는 기록 왕 박성희(81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할아버지의 메모는 종이에서 끝이 아니었으니~ 집안의 물건에도 교체 날짜와 벽에는 도배날짜까지 써 놓는다!! 기록이 습관이 되어 버린 주인공.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펜부터 집어 드신다는데. 뉴스에 나오는 오늘의 날씨부터, 가족의 건강까지 기록하는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언제부터 메모를 하게 되었을까? 메모광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기록을 하게 되었다는 주인공. 남들은 이해할 수 없지만, 할아버지의 기록이 빛을 발했던 때도 있었으니~ 우연히 쓴 기록 덕분에 억울한 친구의 누명을 벗겨준 증인 역할까지 했다는데. 사소하지만, 소중한 추억들이 가득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목록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 산업발전법에 따른 표시사항 보기
VOD 이용안내 및 문제해결

Copyright©Since 1997 SBS&SBS Contents Hu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