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TV 시청자 세상(1001회) 방영일 :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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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TV 시청자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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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TV를 말하다
(북한관련 보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 권창범 평가원)
지난 달 4월27일, 마치 한편의 드라마와도 같은, 믿기 힘든 역사적 사건이 우리 앞에 펼쳐졌다. 오랜 갈등 상황을 종식시키고 한반도에 새 시대, 평화의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남북 두 정상이 제공해 준 것이다. 당일 SBS는 하루 종일 특별생방송을 실시해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신속하게 전했고, 이후에도 관련 보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북한 뉴스의 수요가 높아진 요즘, 방송은 어떤 방향으로 보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언론의 대북보도는 훨씬 더 신중해져야 한다. 우리 언론의 북한 보도가 억측과 오보, 왜곡 보도로 점철됐기 때문이다. 이는 북한의 폐쇄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언론 스스로 사실 확인의 규율을 애써 무시했던 경향, 남북교류가 끊기면서 대북정보 수집량이 급격히 줄어든 것 등 다양한 요인들이 빚어낸 결과다. 또한 북한 언론매체의 보도에도 집중할 필요가 있다. 북한 언론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이례적으로 상세히 보도 했는데, 변화된 태도를 면밀하게 분석, 평가하여 앞으로 있을 북한과의 핵폐기 협상에 더욱 치밀하게 대처해야 될 것이다. 무엇보다 북한관련 오보나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 남북 간의 갈등을 유발하는 보도는 지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남북정상회담과 이후 관련 보도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살펴보고 아쉬운 점을 짚어본다.

▶정덕현의 TV뒤집기
* 한 주간 방송된 SBS 방송을 대중문화 평론가 정덕현의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본다.

▶집중!이 프로그램
(꾸러기 탐구생활)
* 기획의도 : 교과서로 배우는 지식이 아닌 살아있는 지식을 몸소 체험하며 터득하자는 취지로 방송을 시작해 무려 9년째 어린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SBS의 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꾸러기 탐구생활>! 꾸러기 탐구대원과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각종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신선한 제철 먹을거리를 직접 수확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 <꾸러기 탐구생활>을 더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와 아쉬운 점을 <집중! 이 프로그램>에서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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