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TV 시청자 세상(1022회) 방영일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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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반려동물 묘사 / 김선영 평가원)
최근 드라마 속에서도 반려동물 묘사가 늘어나는 추세다. 얼마 전 종영한 <서른이지만 열 일곱입니다>에서는 반려동물들이 공식 홈페이지의 등장인물 소개에도 등장할 정도로 중요한 존재로 묘사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 방영된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도 반려견이 노화하고 병에 걸려 죽어가는 모습까지 진지하게 담아내며 반려동물 문화 묘사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이 외에도 <훈남정음>,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등 올해 드라마에서만도 반려동물 출연이 꽤 자주 발견된다. 과거 SBS 드라마에서는 유독 동물학대 논란이 많았다. 투견 장면으로 동물단체 고발까지 당한 <일지매>는 아직까지 방송 동물학대 논란 사례에 빠짐없이 언급된다. 2010년대에 방영된 <커피하우스>, <나쁜 남자> 등에서도 동물학대 논란이 컸다. 이런 과거와 달리 지금의 드라마 속 반려동물 묘사는 꽤 성숙한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화된 묘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의할 점이 많이 남아있다. 반려동물을 볼거리나 이야기 전개의 도구로 묘사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장면도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국내 세 가구 중 한 가구는 동물반려가구라고 할 정도로 반려동물 문화가 중요해진 가운데 드라마 속에서는 반려동물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 살펴보고 아쉬운 점을 짚어본다.

▶정덕현의 TV뒤집기
* 한 주간 방송된 SBS 방송을 대중문화 평론가 정덕현의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본다.

▶집중!이 프로그램
(폼나게 먹자)
* 기획의도 : 세상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토종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신개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폼나게 먹자>! 예능계의 대부 이경규를 필두로 김상중, 채림, 로꼬가 특급 MC군단으로 호흡을 맞춰 시선을 모으는가 하면, 희귀한 식재료가 등장해 보는 재미와 알찬 정보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여기에 아이유, 박세리 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오늘은 재미와 의미를 모두 갖춘 SBS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폼나게 먹자>의 시청 포인트와 아쉬운 점을 <집중! 이 프로그램>에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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