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3부(7222회) 방영일 :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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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3부
현장르포 착

▶2019 야생동물 밀렵 보고서

야생동물의 활동 범위가 줄어들고, 눈이 쌓이면 추적이 가능해 밀렵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합법적인 순환 수렵장이 열리는 계절이기도 하다. 유해 야생동물 사냥이 가능해지면서 불법 밀렵에 의한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이처럼 밀렵 우심지역인 수렵장 개설지역을 중심으로 열리는 합동단속 현장을 찾았다. 야생조류 밀렵꾼으로 추정되는 들판의 수상한 차량부터 멧돼지 수렵인 사이 숨어있는 밀렵꾼 단속은 물론, 보신 문화로 인한 불법 밀렵이 여전하다는 있다는 제보에 건강원 단속까지 이뤄지는데. 한편, 멸종위기종인 반 달가슴곰부터 산양까지 사는 충청북도 영동군 민주지산에서 100여 개의 불법 밀렵 도구와 보호종의 사체가 발견되며 그 심각성이 드러났다. 연말부터 시작된 야생동물 밀렵 합동단속 현장을 <착>에서 알아봤다.

이 주의 이슈

▶CCTV 설치 막으려고 분신 위협까지?!

지난 10일, 경남 창원의 한 골목길 앞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돌발 상황을 대비해 구급차와 소방차까지 대기하고 있는데... 이내 분위기가 과격해지더니 몸싸움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심지어 휘발유를 뒤집어쓰기까지 하는 모습. 갈등의 원인은 다름 아닌 CCTV 설치라는데... 10월 30일, 11월 15일에 이어 이번이 벌써 세 번째 시도라고. 안전을 위한 CCTV 설치를 격하게 반대하는 사람들은 바로, 성매매 업주들과 종사자 여성들이다. 이들은 CCTV에 자신의 모습이 촬영되는 것이 엄연한 감시이며 인권침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국유지에서 불법행위를 하는 이들의 요구사항을 시에서 들어줄 이유는 없는 상황. 성매매 집결지에 CCTV를 설치하려는 시와 이를 반대하는 성매매 종사자들 간의 대치 상황을 <이주의 이슈>에서 취재했다.

LTE 생중계

▶현장연결 ? 대전 중구 역전길

과거 ‘성매매 집결지’라는 오명으로 낙인 찍혔던 대전역 뒷골목. 지난 50여 년 동안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온 기피지역이었지만, 성매매 업소들이 철거된 이후 최근 이곳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대전공공미술연구원과 대전시가 함께 진행한 ‘마을 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술 활동을 하는 작가들의 공방이 들어서면서 환골탈태하여, 2018년엔 청소년 통행금지구역 지정도 해제됐다는데! 발길이 뜸하던 거리에 작가들의 예술 작품이 전시되고,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주민들의 소통공간으로, 여행객들의 사진 명소로도 발길이 끊이지 않는단다. 최근엔 다른 지역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이곳을 찾아온다는데! 활력을 잃었던 지역을 문화?예술의 불로 새롭게 밝힌 대전 중구의 <역전길>은 어떤 모습일까? LTE 생중계로 연결해 만나본다.

찍혀야 뜬다

▶2019 핫 키워드 - 젊은 ‘트로트’ 전성시대!

보름 남짓 남은 2019년! BTS, 손흥민, 펭수 등 올 한 해를 뜨겁게 장식한 키워들 중 가장 흥 터지는(?) 키워드를 꼽자면...? 바로 1년 내내 식지 않는 트로트 열풍일 것! 중장년층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트로트가 송가인, 유산슬의 인기와 함께 2030세대에게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데- 아이돌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트로트 팬덤 문화를 비롯해, 방시혁, 박진영의 인기를 넘보는 트로트 작곡가의 활약까지! 2019년을 숨가쁘게 달려온 트로트 바람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이번주 <찍혀야 뜬다>에서는 전국, 전세대에 걸쳐 화제가 되고 있는 트로트 열풍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본다

금요 면탐정

▶스님 짜장 사찰 짬뽕

공기 맑고, 물 맑기로 소문난 경상북도 최남단의 청도! 이곳에 ‘스님들이 즐기는 면 요리’로 이름난 한 그릇이 있다. 삼삼하고 정갈한 사찰음식정도로 생각한다면 오산! 까맣고, 빨~간 비주얼에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면의 정체는 그 이름부터 남다른 ‘스님 짜장, 사찰 짬뽕’!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이 한 그릇엔 이름에 걸맞게 불교에서 금기시 되는 식재료는 전혀 들어가지 않는단다. 돼지고기도, 해물도, 양파도 들어가지 않아 짜장과 짬뽕의 상식을 무너뜨렸지만, 그 이상의 맛을 내는 주인장의 비법 재료가 있다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달큰한 짜장과는 그 향도, 맛도 어딘가 살짝 다르지만, 담백함과 진한 감칠맛을 가득 품고 있어 스님들의 입맛은 물론 면탐정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마법 같은 한 그릇. 오직 청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귀한 맛, 스님짜장, 사찰짬뽕을 <면탐정>에서 소개한다!

*강남반점
경북 청도군 금천면 선암로 618
☎ 054-373-1569

수상한 소문

▶신경통에 좋다는 명약, 알고보니 독(毒)?

요즘 SNS에서는 말벌로 만든 꿀과 술의 효능이 화제를 얻고 있다. 말벌의 독인 '봉독'은 관절염 통증과 신경통을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까지 있다고. 실제로 말벌의 집은 신경통과 고혈압 피로 해소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한약 재료로 사용이 되어오기도 했단다.
최근, 말벌로 담근 꿀을 판매하는 업자들이 보건 당국에 적발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 이유인즉슨 말벌은 식품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원료인데다, 잘못 복용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한다는 것. 말벌의 독이 통증 완화에 효능이 있는 것은 맞지만 까다로운 정제과정을 거쳐야만 의약품으로 개발 할 수 있고, 잘못 섭취할 경우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과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데다 자칫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는데.
그런데 이런 말벌이 인터넷을 통해 고가에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수상한 소문, 게다가 SNS에서는 가정에서 손쉽게 '말벌 꿀' 과 '말벌 주' 를 담그는 비법이 퍼지고 있다는데 건강식품인 줄로만 알았던 맹독, '말벌 꿀'의 진실을 수상한 소문에서 확인해 본다.

내 몸의 그린라이트

▶관절 건강 지키는 법

40대 이상이라면 10명 중 1명꼴로 앓고 있다는 관절 통증! 그 중에서도 연골은 한번 망가지면 재생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생활 속에서 관리가 필요하단다. 18년 전, 첫째를 출산한 뒤 허리 디스크가 발병됐다는 신영아 씨. (42) 육아를 하느라 건강을 챙길 여유가 없어, 10년 넘게 몸을 방치해왔다는데. 결국 디스크에 생활 속 잘못된 자세까지 더해지며 퇴행성 관절염과 척추측만증, 척추협착증, 고관절 염증, 목디스크까지 얻게 됐단다. 오랜 시간 관절 통증으로 고통 받던 그녀,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먼저 생활 속 자세를 교정하기 시작했다는데. 여기에, 체형 교정 운동까지 꾸준히 병행하면서 서서히 관절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단다. 자신의 몸을 돌보기 시작하면서 체형 교정 운동 강사 자격증까지 획득했다는 그녀. 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관절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데. 꾸준한 노력으로 관절 건강을 되찾은 그녀의 그린라이트 비결, 지금 바로 알아보자.

*운재난다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328-8 화인빌딩 2층
☎02-578-3554

*마디마디 신경외과 의원
서울시 강서구 곰달래로 167
☎02-269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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