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3부(6939회) 방영일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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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3부
이슈다이빙

▶ 단전단수, 노량진 수산시장 극한 대치

수협중앙회가 노량진 구 시장에 대한 단전, 단수 등의 강경책을 단행하며 갈등이 격화된 지 5일째! 2015년 10월, 옛 시장 옆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새 수산시장 건물을 지어 약 2/3 정도의 상인들이 이동한 상황이지만 270여 명의 상인들이 구 시장 부지에 남아 이주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 줄어든 매장공간과 2배 이상 인상됐다는 임대료뿐 만 아니라 구조 자체가 수산시장에 맞지 않다는 구 시장 상인들의 주장에- 실소유주인 수협은 다양한 근거를 들어 반박, 대응하고 있는데. 수협이 구 시장 상인들에게 신 시장 입주 마지막 기회를 준 건, 바로 오늘. 아슬아슬하게 이어져오던 노량진 시장의 ‘한 지붕, 두 시장’체제의 속사정 이야기와 해결방안에 대해 ‘뉴스 샌드위치’에서 취재한다.

1M르포

▶ 급증하는 전동 킥보드 사고, 대책은?

최근 전동킥보드와 전동 휠 같은 개인용 이동수단 이용자가 늘면서 관련 사고도 급증하고 있다. 전동킥보드를 타고 달리는 자동차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지나가거나 도로로 불쑥 튀어나오는 고라니처럼 차량 운전자를 깜짝 놀라게 한다며 ‘킥라니’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는데. 전동킥보드는 도로교통법상 50cc 미만의 오토바이로 취급돼, 원동기나 자동차 운전면허가 있어야 이용할 수 있다. 인도나 자전거도로는 이용할 수 없고 일반 차도로만 달려야 한다. 하지만 실제 거리에선 차도가 아닌 인도로 다니는 전동킥보드를 더 자주 볼 수 있었는데. 게다가 전동킥보드를 대여하는 업체들은 면허증 확인조차 하지 않아, 무면허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이 인도와 차도를 누비고 있는 상황. 불법 운행과 안전사고가 급증하며 도마 위에 오른 개인용 이동수단, 그 실태를 취재했다.

우리동네 엄지척

▶ 가을 추어 잡이 3총사

코끝 쌀쌀한 이 계절이 오면 바빠지는 세 사람이 있다. 남원에서 나고 자란 세 사람이 한창인 농사일도 제쳐두고 집중하는 이것의 정체는... 미꾸라지! 늦여름부터 차곡차곡 살을 찌워 쌀쌀한 늦가을에 가장 맛이 좋다는 미꾸라지는 예나 지금이나 이 마을 사람들에게 그 어떤 보양식 재료보다 으뜸으로 꼽힌다는데. 도랑을 헤집고 다니며 잡은 미꾸라지를~ 호박잎으로 쓱쓱 문지른 뒤 들깨, 무청과 함께 푸지게 끓여낸 추어탕 한 상은 삼총사의 ‘소울 푸드’! 미꾸라지 잡이 경력만 도합 150년이 넘어, 미꾸라지 박사가 됐다는 세 사람이 알려주는 미꾸라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지는 가을의 맛, 추어탕을 ‘우리 동네 엄지 척’에서 담아본다.

쓸모 있는 TMI쇼

▶ 수능의 모든 것

6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하루로 12년의 교육과정을 평가하는 날, 누군가에겐 당연한 하루일지 모르지만 수험생에겐 가장 긴장되는 날. 대체 수능은 왜 만들어졌고, 어떻게 해야 잘 볼 수 있는 걸까? 수능을 15번 봤다는 공부의 신 강성태 씨와 수능 창시자 박도순 교수를 만나 수능 당일 벌어지는 가지각색 에피소드 및 수능 일주일 전 실천할 수 있는 비책을 들었다. 비책 중 꼭 출제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라는 당부가 있었는데... 그래서 만나봤다 수능 출제위원! 출제위원들은 문제를 내기 위해 철저히 베일에 가려진 채 생활한다며 문제를 내는 과정을 비밀스럽게 이야기했다. 과연 문제는 어떻게 탄생하는 걸까? 학부모와 수험생은 물론 시험을 앞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움 될 만한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정보, TMI쇼에서 알아본다.

화제①

▶ 겨울 제철과일 귤, 200% 즐기는 법!

상큼함은 기본이요, '비타민의 보고'라 불리며 겨울철 면역력을 책임지는 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겨울철 일등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손끝이 물들도록 까먹는 게 일반적이지만, 귤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이 있다는데?! 바로 귤로 만드는 꽈배기와 도넛! 말린 귤 가루를 이용해 꽈배기와 도넛을 만드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다! 더불어 귤의 본고장인 제주도에서 귤 활용에 도가 튼 일명 '귤 고수'들이 총출동한 국제 감귤 박람회까지! 제철 과일 귤을 알차게 즐기는 방법을 <모닝와이드>에서 알아본다.

화제②

▶ 맛과 멋을 더하는 도자기

요즘 SNS상에서 부는 ‘홈쿡’ '집밥스타그램' 열풍! 하지만 음식보다 주목받는 것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식탁을 환하게 밝혀주는 도자 그릇! 섬세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식탁 위 품격을 빚어내는 도자 작가들의 트렌디한 작품을 만나봤다. 한편, 바로 어제 올해의 도자 문화 트렌드가 한자리에 모인 ‘G- 세라믹 페어’가 열렸다. 많은 주부들이 방문해 그릇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 식문화 체험을 즐겼는데~.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도자 그릇의 무한매력 속으로 들어가 보자.

단신

▶ 新 한류, 문화·산업의 중심에 서다

한국의 문화가 해외로 전파되어 인기리에 소비되고 있는 현상 - ‘한류(韓流)’ K-POP, K-DRAMA, K-BEAUTY 등을 통해서 한국의 문화와 다양한 콘텐츠는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며 대한민국을 알리는 큰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해외에서 열리는 다양한 ‘한류’ 관련 박람회 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KBEE 한류박람회! 올해는 11월 1일~2일에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데~ 배우 송지효, 2PM 등의 한류스타의 콘서트 및 팬사인회는 물론 국내 기업 90개사가 참여하는 2018 싱가포르 한류박람회에 한류의 중심이 되는 SBS 방송사가 참여, 한류 콘텐츠를 소개함과 동시에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을 지원하는 현장을 소개한다!

수상한 소문

▶ 현미에 독이 있다?

한국인의 오랜 주식, 쌀. 하얗고 밥맛 좋은 흰쌀밥부터 보리밥, 흑미 또는 현미가 듬뿍 든 잡곡밥까지 우리는 다양한 ‘밥’을 먹어왔는데. 특히 수확한 벼에서 겉껍질인 왕겨만 벗겨낸 현미는 쌀눈이 그대로 있어 비타민과 칼슘 등 영양성분은 물론 식이섬유가 보통 흰 쌀보다 월등히 많아 소비량이 늘고 있다. 그런데 건강식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먹었던 현미에 독성이 있다는 수상한 소문이 있다! 현미에는 독성이 있어 유기농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현미를 이용해 쌀겨 농법을 하기도 한다는데... 하지만 쌀겨 농법은 현미의 아브시스산이라는 성분으로 쌀겨가 일종의 피막을 형성에 태양광을 차단하고 태양광에 의해 발아되는 잡초 종자의 발생을 억제하는 것이지 현미의 독성이 있는 건 아니라는 것. 현미에 관한 수상한 소문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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