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3부(7176회) 방영일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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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3부


▶화성 8차 사건 진범 논란

지난 8일, 한 남성이 20년 간 억울한 옥살이 했다며 재심 청구 의사를 밝혔다. 그는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이자, 모방 범죄 범인으로 지목된 윤 씨다. 최근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자백한 이춘재는 해당 사건 역시 자신이 저지른 일이라고 자백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윤 씨는 당시 항소심부터 줄곧 억울함을 호소했다는데. 논란 속에서 전문가들은 진범을 밝히기 위해서는 재심이 꼭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화성 8차 사건 진범 논란과 재심의 필요성까지 <날>에서 짚어본다.

MCSI

▶한밤중의 노크 소리 / 감춰진 범인의 혈흔

2004년 서울, 한 여성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범구로 보이는 흉기가 남아있었지만, 지문은 찾을 수 없었다. 주변인 조사 결과, 피해자가 사망하기 직전 통화했던 친구를 탐문, 전화를 끊기 전 ‘가스 검침을 나왔다’는 목소리를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혈흔 비산 각도 분석’을 통해 범인이 사건 현장에 남긴 혈흔 한 방울을 찾아냈고 유사한 수법의 동종 전과자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 사건의 진범을 밝혀냈다. 무려 열다섯 건의 강도살해사건을 저질러온 인면수심의 범인, 사건의 전말을 을 밝힌다.

현장줌인

▶원인 모를 배추 병에 망연자실

이달 말 출하를 앞둔 가을배추의 밑동이 썩는 이상 증세로 농사를 포기하는 농가가 속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기후환경에 따른 토양 변화로 생긴 ‘밑동 썩음병’이라 진단을 내렸지만, 농민들은 종자와 육묘장을 의심하고 있다. 육묘장을 이용한 농가에만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에 종자회사 측은 시판된 후 14년 동안 처음 있는 일이라 당황스럽다는 반응. 전문가는 올해 종자에 문제가 생겼거나 수년째 같은 작물을 키우면서 토양이 약해져 생긴 문제라는 의견이다. 계속해 현상이 벌어질 경우, 김장 물가 폭등까지 우려되는 상황. 한 달째 원인도 모른채 무너져가고 있는 배추 농가를 <현장줌인>에서 취재한다.

* 홍진성 응용생물학 교수
강원대학교 / ☎ 033-250-6114 /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길 1(효자동)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http://www.kangwon.ac.kr/

연예뉴스

1. BTS 제이홉 '치킨 누들 수프' 열풍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이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이홉이 새롭게 발매한 솔로곡 '치킨 누들 수프'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 81위로 진입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중 솔로곡으로 '핫 100'에 오른 것은 최초이다. 또 일명 '닭 날개 춤'으로 불리는 재미있는 안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 특히 노래가 '닭 칼국수'라는 별명을 얻으며 때 아닌 '닭 칼국수' 열풍이 불고 있다. 이와 함께 과거 대중들의 입맛을 자극한 푸드송에는 어떤 곡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2. 한글알리기 나선 송혜교
송혜교가 한글날을 기념해 일본 우토로 마을에 한글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송혜교의 한글 알리기는 8년째 진행중으로 서경덕 교수와 함께 전 세계 한국 역사 유적지 17곳에 한글 안내서를 기증, 한글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밖에 이영애, 김윤진 등 한류스타들도 자금지원이나 재능기부를 통해 한국 문화 알리기에 힘써왔다. 한국 역사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한 스타들의 의미있는 기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유재석, 유병재가 일본 우토로 마을 평화기념관 건립을 위해 기부했고, 김장훈은 전 세계에 독도를 알리기 위해 지면과 전광판 광고를 진행했다.

화제

▶강원도 대자연 속으로

높고 푸른 하늘에 선선한 바람이 부는 10월이 왔다!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지가 있다? 강원도 홍천에는 1년 중 10월 한 달만 공개하는 신비의 숲이 있다는데. 국내 최대 규모인 홍천의 은행나무 숲이 바로 그 주인공! 은행나무잎이 노랗게 물들어 떨어지기 직전까지의 시기가 10월이라 이 한달만 은행나무 숲을 공개하는 거라고. 그런가 하면 강원도에는 또 다른 신비의 숲이 있다?! 40여 년간 가려졌던 야생 초원을 품고 있는 숲! 평창의 대관령 인근에 자리한 숲이다. 너른 초원에서 양, 소, 말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는데. 푸르른 가을 하늘 아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강원도로 떠나본다.

닥터오의 진료실

▶돌연사의 주범 심혈관질환

건강했던 사람이 길을 걷다가 갑자기 쓰러져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그 원인은 돌연사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심혈관질환! 심장에서 혈액이 만들어져서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기까지는 불과 20초! 그렇기 때문에 심장으로 향하는 혈관에 혈전이 생기면 혈관이 막히게 되고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된다. 당뇨나 고혈압이 있는 환자들은 특히 주의를 해야 한다. 실제로 이진선 씨(30세/대전광역시)도 소아당뇨 판정을 받아 혈관관리에 특별히 신경 쓰고 있다는데, 오늘 <닥터오의 진료실>에서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오한진 가정의학과 전문의
을지대학교 의과대학교 을지병원 / ☎ 1899-0001 /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로 68
http://www.eulji.or.kr

* 김정원 내과 전문의
화인메트로 병원 / ☎ 041-622-1300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원두정3길 37
http://www.hmetro.co.kr/

* 김경수 심장내과 전문의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한양대병원 / ☎ 02-2290-8114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222-1
https://seoul.hyumc.com/ * 이영은 식품영양학과 교수 원광대학교 / ☎ 063-850-5114 /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대로 460 http://www.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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