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344회) 방영일 : 201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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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물 한 잔의 기적

방송일시: 2013년 10월 27일(일) 밤 11시 15분
제작사: 키네프로
내레이션: 아나운서 김소원

■ 기획의도

두 집 건너 카페, 달콤한 음료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들.
그 사이 우리 몸은 점점 메말라가고 있다?
무병장수가 아닌 유병장수의 시대.
우리의 잘못된 음용습관 속에서 병들어가는 원인을 찾는다.
다 안다고 생각했던 물의 놀라운 효과.
더 이상 ‘설명할 수 없는 기적’으로만 남아서는 안 될
물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대한민국 인구 90%는 수분 부족!
그 이유는 마실 물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실 음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커피, 에너지 드링크, 탄산음료, 이온음료 등 때와 장소에 가려 마시게 된 음료들 때문에 물은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지 오래.
그런데, 사람들이 물을 멀리하면서 우리의 건강한 미래도 멀어졌다면?

건강에 관심 많은 현대인들의 다이어트, 운동, 식이요법 그 모든 것들이 충분한 수분섭취 없이는 몸을 되려 망칠 뿐이라면?

기본적인 건강 유지를 넘어서 내 몸을 치료하는 물에 대한 이야기로 수분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에 경종을 울린다.

"당신의 몸은 병 든 것이 아닙니다.
단지 목마를 뿐입니다."
-F. 뱃맨갤리지 의학박사

■ 주요 내용

커피, 탄산음료 ... 지금 당신이 마시는 그것은 절대 물을 대신할 수 없다!


2013년 8월. 점심시간
점심을 먹으러 나온 직장인들로 북적이는 강남대로.
그 중 10명 중 8명의 손에는 테이크아웃 잔이 들려있다.
끊임없이 마시는 사람들.
그런데도 우리 몸은 계속 말라가고 있다.
왜? 음료는 되려 우리 몸을 탈수시키기 때문이다!

"에너지 드링크나 커피 같은 경우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카페인은 탈수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탈수현상을 더욱 심화시킵니다.
그래서 물을 마시지 않고 음료수만 마시게 되면
우리 몸이 전형적으로 만성탈수 상태에 놓이게 되는 거죠."
-가정의학 전문의 박민수


박민수 의사는 현대사회를 두고 '물 권하지 않는 사회'라며 진심이 섞인 농담을 시작으로 말문을 열었다.
쉴 새 없이 바쁘고 여유 없는 사회 분위기와 소비문화가 사람들로 하여금 점점 물에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다는 것.

그렇다면, 물만 제대로 마셔도 우리는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일까?

우리 몸에 모든 영양을 전달하고 몸의 70%를 차지하는 물!
실로 물이 몸에 끼치는 영향은 어마어마하다는데...
그래서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하루 종일 서서 손님을 상대하는 헤어디자이너-장성환(37세)
"물이요? 물은 괜히 배부르고... 아침마다 피곤해서 에너지드링크를 매일 마셔요"

대학원에 들어온 후 스트레스, 피로감에 건강이 더 나빠진 것 같다는 카이스트 연구원-안준기(24세)
"스트레스가 가장 심해요. 항상 시간에 쫓기니까요.
물만 마셔서 이 피로감이 줄어들고 제가 건강해진다면 꼭 해보고 싶어요!"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풋풋한 여대생, 하지만 평생을 따라다니는 선천성 아토피 때문에 고민이 그칠 날이 없는데...-이슬이(20세)
"저는 탄산이 목구멍으로 들어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심한 비만과 큰 체구에 어울리지 않는 연약한 체력,
주변 사람들이 그의 건강을 걱정하고 나섰다!-정찬욱(26세)
"사람들이 진짜 제 건강이 걱정된대요. 다른 다이어트들은 다 실패했는데 물만 마시는 거라면 해볼만한 것 같아요."

이들이 경험한 한 달간의 물마시기 프로젝트!
과연 사람들의 건강은 달라졌을까?

미국 워터큐어센터에서 전하는 생생한 물 한 잔의 기적 체험기!


"제 이름은 밥 버트입니다. 저는 자동차 부품을 팔지요. 물 치료를 발견한 뱃맨겔리지 박사와 만나기 전 까지는 그랬습니다. 그는 제 인생을 바꿨지요. 크게요. 그는 인류역사상 가장 큰 발견을 한 사람이에요."
- 워터큐어센터 책임자 밥 버트

펜실베니아의 조용한 마을, 이 곳에는 20여 년 전부터 미국 내에서 워터 신드롬을 일으켰던 뱃맨갤리지의 주장을 따라 운영되는 워터큐어센터가 있다. 이 워터큐어센터에서 물 한 잔의 기적을 직접 체험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2달 반만에 MS(다발성경화증)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증상들이 없어졌죠. 저는 제 신경의를 1년에 한 번 정도만 만나는데 6월에 물 치료를 시작했고 의사를 12월까지 기다렸다가 만나게 됐죠. 그에게 갔더니 그가 제 증상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고 했어요. 그는 제가 치료됐다는 말을 하지 않았죠. 그리고 의사가 뭐했느냐고 물어봤을 때 저는 물 치료를 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의사는 그 이야기를 들어봤지만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바로는 그의 환자 중 세 명이 저에게 전화했고 그들이 물 치료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들의 다발성경화증도 없어졌죠."
-20년간 MS를 앓았던 프랭크 티틀렛씨

*MS 다발성경화증 : 다양한 통증과 하지마비, 사지마비, 전신마비 등을 동반하는 중추신경계의 탈수초성 질환

"플라시보 효과입니다. 환자들의 기분을 좋아지게 해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병이 나은 것은 아닙니다. 아무것도 변한 것은 없습니다. 그저 기분이 좋아졌을 뿐이죠. 사람들이 물을 마시길 원한다면 저는 정확한 효과는 없고 아주 작은 해가 있을 뿐입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의학박사 골든파브

단 몇 개월 만에 물만으로 20년간의 통증이 사라졌다는 환자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는 의사.

한 달 후, 우리는 놀라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운동을 하자니 피곤하고, 식단을 조절하자니 스트레스 받고,
건강 관리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고 포기해왔던 사람들!
그들에게 희망과 함께 전하는 경고!

지금 바로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물 한 잔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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